* 리뷰 내용 : 울집 댕댕이를 위해 지갑문을 열었어요...
빠른 배송에 택배기사님꼐 감사하고요
부서짐 없이 무사히 안전하게 왔어요
방콕만 하는 울집 아가들 영양 보충 섭취 ..
먹는거 귀신같이 알아서 후각을 열심히 움직인다.
포장도 개봉 하지도 않았는데 역시 개코 인정
울짐 댕댕스 최고
하니씩 주니 정신없이 먹습니다.
맛난 간식 만들어 주심에 집사님은 무한감사 합니다.
뼈째 있는거라 부스러기는 자연스러운 현장
뒷정리는 집사가 알아서 청소 해야죠
너무나 잘먹어 대박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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